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천대성(모바일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장점 === '''모바일 레전드에서 유일하게 분신을 생성할 수 있는 영웅[* 소환물을 생성하는 능력을 가진 영웅은 벡사나도 있지만, 자체적인 분신을 생성하는 건 제천대성이 유일하다]''' [[서유기]]의 [[손오공]]을 모티브로 한 영웅이다. 여타 다른 게임들에 등장하는 손오공 캐릭터처럼 분신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, 스킬 구성도 그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. 패시브 스킬인 '유인원의 신'은 제천대성과 분신들이 적을 공격할 때마다 적의 방어력을 %단위로 깎는 스킬이다. 고정 수치가 아닌 %단위로 방어력을 깎는 다는 점에서 강력한 디버프 성능을 갖고 있다. 리메이크 이전에는 기본 공격을 여러 번 하면 분신 하나를 생성하는 스킬이었다. 첫 번째 스킬인 '변화 무쌍'은 전방에 여의봉을 던져 공격하는 스킬이다. 만약 적 영웅이 여의봉에 적중 당했을 경우, 그 위치에 분신을 하나 소환한다. 리메이크 이후 기본 스킬중에서는 유일하게 분신을 소환할 수 있는 스킬이 되었다. 다만 궁극기로 소환 된 분신과는 달리 제천대성을 따라다니지 않으며, 분신의 능력치가 낮고 지속시간이 짧은 편이다. 적 영웅에게 적중 시에만 분신이 생성된다는 소환 조건 역시 크나큰 제약이다. 때문에 분신 생성보다는 원거리 견제에 주된 목적을 두고 사용하는게 좋은 스킬이다. 두 번째 스킬인 '축지술'은 대상 지정형 돌진 스킬이다. 분신도 같이 지정된 대상에게 공격한다고 되어 있는데, 궁극기로 생성된 분신만 해당된다. 리메이크 이전에는 논 타겟 스킬이라 도주에도 활용할 수 있었지만, 리메이크 이후 조자룡의 두 번째 스킬처럼 대상 지정형 돌진 스킬이 되어버렸다. 궁극기인 '분신술'은 제천대성이 일시적으로 무적이 되며 잠시 후 분신과 본체로 나뉘는 스킬이다. 시전 중 무적 판정을 이용해 상대의 스킬을 피할 수도 있으며 마나 소모가 없는 스킬이다. 또한 첫 번째 스킬로 생성된 분신보다 강력한 분신을 소환한다. 궁극기로 생성된 분신은 궁극기의 레벨당 제천대성 능력치의 70%/85%/'''100%'''만큼의 능력치를 이어 받으며, 제천대성을 따라다니며 제천대성이 공격하는 대상을 함께 공격한다. 또한, 이 때 생성된 분신이 공격하면 제천대성의 HP가 회복된다. 이 궁극기로 생성된 분신은 본체와 똑같이 치명타, 아이템의 유니크 패시브 효과또한 발동되기에 3렙궁을 찍고 템도 잘 나온 제천대성을 상대하는 건 사실상 제천대성 2명을 상대하는거나 다름없다. 이런 특성 덕분에 정글에서 강력하다. 1스킬만 쓰면 분신이 나오기에 정글 세팅을 하면 1스킬과 평타만 써도 딜이 꽤 잘나온다. 여기에 궁극기까지 써서 3명이 때린다면 순간적인 화력은 크게 높아진다. 생존력도 3명이 함께 때리면 흡혈량이 의외로 적지 않아서 흡혈템을 끼면 오히려 체력이 회복된다. 템만 있다면 터틀은 물론이고 영주도 눈 깜짝할 사이에 체력이 깎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